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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이현선생 written by   (Homepage) 2007-12-26 02:36:58, 조회 : 1,469  



학이랑 노량진 다니면서
괜찮은 사탐 선생중 한명이였던
윤리 이현 선생.
이런 얘기를 하는 이순간에도 이현은 팔을 돌리고 있고
어떤 선생은 이또한 "그의 독자적인 문화"라 하였지 ㅋㅋㅋ


다들 이명박 찍었을 너희들 앞에서 이런 동영상 올려 봤자 논란거리지만- _-
뭐... 맞는 얘기도 있긴 하네.
대통령 까고 탄핵할 정도로 민주주의가 발전된건 사실이지..
경제 얘기는 논외!
(물론 난 개인적으로 사람들의 기대심리에 비하여 만족을 못시켜준 것 뿐이지
  IMF 개판쳐논거 이만큼 살려논거도 대단한거라 생각.)

누가 좋고 누가 싫다가 아니고
진보, 보수 난 뭐 그냥 상관 없는데
걍 웹써핑 하면서 돌아다니다
청년들마저 버려버린 정의 라는 관점에서 굉장히 공감이 가서 올려봄.ㅋㅋ


근데 정말 웃긴건
열린우리당 지지자로 보이거나 노무현을 조금이라도 옹호 하려는 사람들은 굉장히도 소극적인게
모든 대화의 시작을 "난 노무현을 지지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지만.."으로 시작하지?- _-;;

언론이 갖고 놀아버리니 대통령 지지하면 바보라고 인식되어 버리는 세상에 몇년간 살았나 부다- _-

재정이 출근 잘 해라-!





  (2007-12-2612:17:36)  
이민가자,,,,,,,,ㅡ0ㅡ



  (2007-12-2622:37:48)  
돈이 없어서 이민도 못가- _-;;



  (2007-12-2800:04:26)  
누누히 말하지만 노대통령이 대통령되고 좋아진 점들,바뀐점들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확실히 그를 거치면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급격히 진일보 된 느낌이랄까.
상대적 소수,또는 약자였던 사람들을 국가가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드니 국민들의 삐뚤어진 사고방식도 바로잡히고 말이야.
어디가서 자칫 '장애인'이란 소리 했다가는 따가운 주변의 눈초리를 의식해야 하는 나라가되었다.
그러나 거기엔 인터넷 등 개인의 발언기회가 늘어난데다가 민주화라면 이전대통령들 (적어도 문민정부부터)이 이뤄놓은 기존의 분위기도 적잖게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겠지.
문제는 그 좋은 이념을 가지고도 자기당 사람드조차 추스리지못하고 등돌리게끔 만든 리더쉽 결핍.
결국 너무 이념이 좋은 나머지 교만했던 점이 없지 않았나 싶어.
정치는 정치다.여러사람들이 모여사는 공동체를 바른방향으로 이끌어갈려면 그만큼 힘들겠지만 대중을 자신의 쪽으로 이끌 줄 알아야해.힘든일이니까 아무나 하면 하면 안되는 일이고.바른생각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그자리에 오른다면 따라가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겠지.박정희와 노무현의 차이점은 둘다 그럴 능력이 없었고 그래서 억지로 총 쏴가며 대중을 자신이 원하는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었느냐,아님 그냥 포기했느냐 정도의 차이겠지.
이현선생님 학원 찌라시에서 많이 뵌 분인데,무지하게 책도 많이 읽으시고 똑똑하시겠고,우리가 부끄러운 과거를 청산하지 못한점은 매우 부조리한 일 같지만 끝까지이야기를 못들어서인지 한국사회에대한 비관이 조금은 극단적이지 않나 싶어.민주주의가 도입되어 발전해온 시간 자체가 틀리고,한국은 다행히도 지금 발전 지향적이잖아.도로에 똥싸서 하이힐 만들고 지금까지도 여행가보면 쓰레기가 즐비한 그곳도 퍼팩트한 곳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현 프랑스 대통령인 사르코지 대통령도 언론재벌들과 아주 절친한데다가 곤란한 일이 생기면 이언론주 친구들이 부하들에게 압력을 가해서 언론플레이를 하고있어 말이 많거든. 많은 시민단체들이 현장에서 구슬땀 흘리면서 외로운 싸움을 벌일때 그 '미친'한국의 가장 기형적인 단면인 사교육계의 중심에 서계신 분이 쉽게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2007-12-2818:04:25)  
내가 이럴줄 알았지.ㅋㅋㅋ 재정이 정도면 이글에 장문의 리플을 달거란걸 예감했지 ㅋㅋ(독수리타법으로;;)

다 맞는 말이긴한데, 박정희 노무현 차이를 난 좀 아주 약~간 다른 관점으로 보는데
난 개인적으로 leader가 잘 하려면 적당한 follower가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
노무현leader는 그가 입으로 깨방정 떨때 옆에서 지지할, 혹은 말려줄 follower가 없었던거 같아.
결국 노무현은 도꼬다이로 5년간 놀았고, 주위에 똑부러진 하수인 하나 없었던 거지
물론 그런 사람 하나 못 만드는 인복 혹은 인맥 형성의 결핍도 어찌보면 그 리더의 역량, 자질 부족이라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내가 가장 믿었던 단 한명의 folower 유시민도 정작 백분 토론에서 사람들 까고 할말 할때나 좋았지 실정은 다소 외골수 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서 조력자의 느낌 folowship등의 것들이 부족했다 느껴지더라)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지난 5년동안의 노무현이 "불쌍해".. 집안 사람들한테도 욕먹고, 야당에서 욕먹고, 언론에서 욕먹고, 여론에서 욕먹고, 뭐만 할려면 똑똑한놈 하나 없는 놈들 가지고 뭘 하려니..그러니 막판가서는 기자회견에서 화만내고..(뿌~끄러운줄 알아야지~!ㅋㅋ) 뭐 그르네..

이현선생은..난 이분 수업 들을때부터 선생의 느낌보단 뭔가 이념 교육가 정도?로 느껴서 그런지 위의 영상이 거부감이 없네.ㅋㅋ 이외수만 가능하고 이현은 하면안돼는 아니잖아. 발언권, 이 또한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정치계가 개판친다고 정치인이 교육계를 비판 하는게 어려워야 할 이유는 없는것 같아.

아 난 그냥 벌써 부터 걱정이야. 뽑힌 대통령이이 믿고 가야 하겠지만, 대선때부터 인터넷으로 BBK 유포하는 놈 고소나 하는 그분 아래에서 민주주의?..일단 믿어봐야겠지만..그래도 난 개인적으로 대운하(내가 아무리 건설업에 종사한다 해도), 의료보험 민간사업화(보나마나 삼성 생명이..), 국어 국사 영어 수업화 등은 좀 제발 안했음 좋겠다.ㅠㅠ



  (2007-12-2821:35:57)  
힘도 없는 것들이 쑈한다..........ㅡ0ㅡ
달라질 건 없다...ㅎ



  (2007-12-2903:43:35)  
맹구야..니가 제일 나뻐.ㅋㅋㅋ



  (2007-12-2921:17:07)  
결국 능소가 한말들 내가 한말들과 핵심은 같네.세력결집부족.그러나 그도 모두 그가 자초한 셈이라는거.처음엔 노대통령 주위에 굉장한 브레인들 엄청 많았거든. 그 사람들만 잘 결집시켜서 일을 추진했다면 지금 결과는 또 달라졌을지도 모르는거라고 생각해.
주위에 적들이 얼마나많은데 정치를 독고다이로 하려고 하는가.노무현 조차도 그걸 원치는 않았겠지만 어쨌든 능소말대로 결국 말년엔 두둔해줄 사람하나 남지 않게 됐고,(엊그제 안희정씨의 '폐족'표현.그 절정이라고 볼수있을까)그 현상자체로만봤을때 인구5000만의,이젠 독재도 불가능한 국가의 원수로서의 자격은 상실된게 아닐까? 자격이야 있겠지만 앞으로는 뭔가 변화를 추진하지는 않겠다는 의사로 봐도 좋겠지.이상도 좋지만 현실이라는걸 직시할 필요가있잖아.직위가 직위이니만큼말이야. 참고로 난 MB 광팬도 지지자도 아니다. 다만...MB 제외하고도 진짜 뽑을사람 더럽게 없더라.그나마 '100가지 단점'중에서 '단하나의장점'이란걸 찾을 수있는 사람이 하나있길래 뽑은건데,슬픈 현실이지..걱정마라.. 내가 나중에 훌륭한 대통령 되서 이 나라를 구할게..
그리고 맹구야...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넌 평생 힘없이 살다가 귀천하고 싶은지는 몰라도 니 아들이나 손자가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서 이 나라 바꿀 수도 있는 거잖아.능소랑 나랑 떠드는 수준보면 알겠지만 정치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자는 것도 아니고..다른회사 연봉만 외우지말고 최소한 니 나라 정치에 대해서 니 생각은 갖고 살아라.나중에 아들이 커서 물어보면 뭐라 그럴래.쯧쯔...
혹시 너...
.
.
.
.
.
요번에 허경영 뽑은거 아냐?



  (2007-12-3003:22:34)  
난 뭐 문국현 빼고 뽑을 사람 없었는데 문국현 보나 마나 안될것 같아서 안뽑았다만.ㅋㅋㅋ
결론은...노래방으로 인한 여야 노소 너나 단합으로 인해 상황 종료..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중동 찌라시 말 적당히 믿고 (잃어버린 10년 이딴 헛소리 흘려버리고)
중립적인 연합뉴스 기사나 인터넷에서 찾아 보면서
뭔가 생각좀 하면서 살아야 할것 같다..(맹구 알겠냐?ㅋㅋㅋ)

다들 잘 살았음 좋겠다!!

ps=허경영 뭔가 요즘 스스로 만족스러운지 지나치게 흥분해있다. 이사람 진짜 대통령 하고 싶던건가- _-;



  (2007-12-3015:26:42)  
그걸 아는 사람이 그으래?
연수나 잘 갔다와라..
따뜻한 겨울이 되겠구나..녀석..



  (2008-01-0122:35:53)  
야 이씹퉁들아!!!!! 것들이 내가 진짜 생각 안하고 사는 놈인줄 아나보네.....ㅡ.ㅡ;;;
그렇다면 단순히 내 생각을 말해주지..노무현에 대한 전문적 평가는 나는 잘 모르겠고, 그 시기엔 군에 있었기도 했고,,,,어떻든 간에 주위에 둘러보면 좋다하는 일반시민들 하나도 없으니, 잘하지 못한 거지~! 일단, 말도 쫌 실없이 막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번선거에선, 정말 뽑을 사람 없더라... 먼가 설득력도 별로 없고, 정동영은 자나깨나 자기 정책 설명은 안하고 이명박 욕하기나 바쁘고,,,,,,등등등,,,
나도 뭐 MB 팬은 아니지만, MB 에 대한 가장 큰 비판이 부패에 때문인 것 같은데,,,부패,,,좀 있고, 돈 많으면 어때..? 난 일케 생각하는데...자기가 능력이 있어서 돈벌어서 땅투기 해서 돈벌고..집사고..권력이 있어서, 유능지역 미리알고,, 머 이런거 어때? 그 당시에는 대통령 할 생각이 아니었을테지만......
반대로....나쁘다고 치더라고,, 깨끗한 사람 뽑으면 머해? 노무현은 안 깨끗했나? 깨끗하면 뭐하겠어~ ? 정의로우면, 뭐하냔 말이지..능력이 안되는 사람들한테 말야..........쫌,,부패 하긴 해도 나라 경제 발전 시키고 잘 사는 나라 되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물론 나중 결과로서, MB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서울시장 및 현대에서 해 놓은 실적이 있으니깐,,,,,그래서 그나마 낫지 않나..하는데 말야...흠,,,,머 그냥 생각없다고 지랄들을 해서 내 의견을 써 보았다......ㅎ.......gg

사실 능소랑은, 이게 경상도와 전라도,,머 이런 지역적인 것이 될 것 같아서(다들 이명박 찍었을 너희들 앞에서....라는 말만 보아도.........ㅡ.ㅡ),,,괜히 감정상하고 그럴 수도 있으니까... 굳이 말 안하려고 하는데 말야.....내일 연수가니까 상관없겠다..ㅎㅎ

글고 재정아,, 박정희가 억지로 총 쏴가며 대중들을 자기 쪽으로 이끌었어~? 전두환이 말고 박정희도 쏜거야?
그르쿤,,,, 근데 왜 평판이 좋은거지? 결과론적으로 좋아서 그런건가..? ㅡ.ㅡ

여튼,,,,,,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잘 사는 나라가 되길 기도하며,,, 니네도 잘살아...........♡



  (2008-01-0511:01:51)  
빌어먹을 인턴쉽때문에 이제야 답글을 남기네.
어.. 맹구 미안...진심으로 한말은 아니었어.
다만 니가 내 글 이전에 쓴말이 너무 좀 아닌거 같길래...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물론 29만원 전재산인 그지왕초 전씨처럼 국민들을 군인으로 진압하고 발포하게끔 하고 그런 적이야 없지만,그야말로 대놓고 총을 쏘지않았을 뿐 그에 못지 않은 폭력을 수반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것 만큼은 인정해야지.그에대한 비유적 표현이었는데 다시 보니 오해의 소지는 좀 있네.미안.
그대신 그가 억지로 유지하던 유신정권 속의 안기부에서는 수 많은 운동권 인사들이 죽어나가고,병신되고 그랬으니까.
서방 유명 최고급 수제차 브랜드인 롤스로이스 알지? 박정희가 경기도 좀 잘나가고 그러니까 한대 살려고 그랬는데 그 회사에서 박정희에게 차를 팔지않았다는 일화는 유명하지.
이유는? 제3자의 눈으로 보기에 그는 독재자라서..
그래서 그차의 품격에 맞지않는다고 말야.ㅋㅋ
양키색들,쪽팔리게....-_-
그만큼 최근 박정희 전대의 새로운 평가 시도는 조심스래 행해야 하지 않나 싶어.
지도자의 업적을 딱하나의 단면으로만 평가하는건 잘못 됐다고 본다.
고도의 급성장뒤에는 그로인한 수 많은 어두운 단면이 존재 했었으니까.
나라 잘 살게해준 그의 능력과 추진력은 인정해줘야지,물론.
허나 고등학생동생은 공납금 못 내서 삼청교육대 갔다가 병신되서 나오고(실제로 이런 일들이있엇지.나라에서 각 고등학교에 삼청교육대 입소자를 할당했는데,보낼 넘이 없어서 선생이 멀쩡한 놈을 군대가라고 속여서 보내기도 했다더군),형은 학생 운동 하다가 안기부 끌려가서 병신되서 나오고,여동생은 기본 시설도 안되 있는 졸라리 열악한 공장에서 그야말로 푼돈받고 혹사하다가 폐병 나서 죽고,여동생 남자친구는 그래서 시위하다가 맞아죽고,그런데 우리나라 GNP가 급성장 한다네요. 헤헤헤.... 할 수는 없잖냐.
그건 나라가 잘사는 거지,국민이 잘산다고 할 수는 없는 거잖냐.
물론 이런거 다따지다가는 그런 초고속의 개발이 가능했을까 싶다만은..분명한건 그래도 경기가 좋아지면 국민 모두가 혜택을 골고루 받아야 한다는거다. 몇몇만 받으면 안 되는거다.
한 나라를 이끈다는 건 참 힘든 일이다.그지? 이거저거 다 따질려면....



  (2008-01-0523:55:24)  
옹,,,,,,,토익 공부 열심히 해.....>0<



  (2008-01-1903:24:41)  
이제서야 이글보고 리플 달면 아무도 안 읽겠지만 그래도 리플 달아보면.ㅋㅋㅋ

뭐 주위에 잘했다는 사람 없어서 그러니 잘못한거다 라는 결론은 굉장히 위험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지. 귀납법의 가장 극명한 취약점이기도 하고. 반대로 내 주위 사람들은 YS정부 시절에는 일자리가 없었는데 그래도 노통때는 일자리가 있었다. 물론 안좋은 일자리라 기피하고 그나마 그것들도 경쟁률이 빡쎠서 못갈 뿐이지라고 한결같이 말하는데 그렇다고 내가 노통최고얌!이라고 말하진 않잖아. 분명 그사람은 잘한거도 있고 잘못한거도 있는데 내 영역에 제한이 들어온다 해서, 그래서 내가 살기 불편해진다 해서 무조건 나쁜놈이다 라고 치부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거지.

작년까지 최고의 유행어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였지..지금 유행어 슬슬 기어나오는게 뭔지 알아? "뭐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이거야..맹목적으로 경제 살리면 장땡이라는 논리는 굉장히 위함하다는 거가 내 생각이지. 성과주의에 급급해서 정경유착에 툭하면 비리 터지는게 우리나라 현실 아니냐. 줄여나가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을지도!!(있다고 안했다.그냥 가정법이다 발끈하지마라.;) 모르는 사람을 국가의 대표로 뽑는다는게 어찌보면 앞뒤가 안맞다고 생각하거든. 뭐 이건 개인적인 차이겠다. 난 경제 죽는거 보다 비리가 툭툭 터지는게 더 짜증나거든..- ㅁ-;; (난 나 굶어죽는거 보다 윗대가리들 돈지랄 하고 하는게 더 짜증나- _-;)
그리고 계속 경제 발전 얘기 나와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경제 죽였다는 노통시절 정권도 조중동 말고 다른 중립 신문(연합뉴스 같은 객관적 의제설정과 문체의 기사)을 보면 사실 나는 고개를 갸우뚱 했거든. 솔직히 우리집도 먹고 살기 힘든건 사실이였는데 이리 저리 경제 발전 지표들 수치 따져보면 또 그게 아니거든. (이거는 대중매체 관련 책자나 수업을 들어보면 더 이해가 될듯 싶다) 다시 말하지만 노통이 경제 완전 살렸고 잘했다는게 아니다. 다만 내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지표들을 보며 국가적으로 뭔가 소득의 재분배의 과정에서 마찰음이 컸다 정도로 이해했거든.
공약 얘기도 난 조금 의아한게, 정동영 뻘짓한건 100% 나도 공감하는데, 그렇다고 난 이명박이 던져놓은 공약들이 과연 실효성이 있냐는 의문도 들었다는 거지. 개인적으로 대운하하고 5개 건설회사 컨소시움에 껴있는 대림산업에 다닐 나지만, 그 금전적 이익이 분명히 나에게 돌아오는게 뻔히 보여도, 정말 내 눈엔 건설업(현대?) 살리기라는 특명 이외에는 국가적인 실효성이 있냐는 의문이 든다는거지. 이거 관련 자료는 대운하로 검색하면 각종 블로그에 다 정리되어 있다 내가 다 쓰기 빡쎄ㅋㅋ (원래 이 글의 논점은 이게 아니였다만 이건 그냥 언급했길래..)
서울시장 실적 얘기도 잠깐 해보자면 난 청계천 관련 자료를 찾아봤는데, 이거 지금 물 썩고 관리 비용 때문에 적자나고 난리도 아니라드만 (버스중앙차로는 별얘기 없는거 보면 잘한거 같기도 하고 안찾아봐서 몰겠다 ㅋ) 거시적으로 굉장히 잘 해 놨던 것도 자세 살펴보면 아닌것도 많아. MB 추진력 하나는 끝내주는거 인정하는데 문제가 뒤도 안돌아본다는거지. 너죽고 나살자가 어느정도 합리화 되는 기업문화에서의 성과는 그 추진력이 용인이 되지만 국가적으로는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냐 라는게 내 논리이고. (그래서 내가 대운하를 반대하는거고) 현대 업적도 내부적으로는 이사람 팽당한거라 하던데? 일찍이 정주영이 짜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알고 있는 현대 비리가 너무 많아서 못짜르고 계속 키웠다는 카더라도 있고 말야. (물론 내부적으로 정씨가문이 아니라 더 반감을 샀을 수도 있겠지)

얘기의 핀트가 조금 어긋난것 같은데
이 글의 원래 논지는 이사람 저사람 까는게 아니였고- _-;;
그냥 청년들의 정의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었던 것 뿐이다. 왜 얘기가 이명박으로 흘러간거냐- _-;;

뭐 지역색 때문에 우리끼리 감정 상할 일 없지 않겠냐?ㅋㅋ
개인적으로는 특정 당이나 출신에 기인한 대한 무조건 적인 신봉
(병학이가 연고지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서 난 좀 걱정이다..;;;)
조작된 언론으로 인한 판단 미스 (이게 제일 무서워)
이런거 내 친구들은 좀 안했으면 좋다 싶었던 것이지

그냥 객관적으로 보자 이거다
내가 니네 앞에서 한나라당을 딴나라당이라고 언급한적 없듯이
구지 열린우리당을 열우당이라고 언급할 필요도 없는거고 (병학아!)
피자 사준다고 mb 찍지 말고 (병학아!)
내용 보수정권에 불리하다고 영화 '화려한 휴가' 보이콧 하지 말고 (병학아!)


난 그냥 컨닝해서 100점 맞은놈이 박수 받지 않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게 결론이다


PS=맹구야..나 고향 충남이다...14년 친구놈이 친구 고향 하나 모르냐 씹쌔야- _-;;



  (2008-01-2011:25:29)  
내가보기에도 조중동을 비롯한 일부 언론들의 어처구니 없을 만큼 맹목적인

대통령 공격은 낯이 뜨거울 정도더라.

적어도 조중동은 정말 자격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언론사라고 하기도 싫어.) 보수단체인 것 같아.

그런데 노 정권의 실패를 딱히 거기에만 두고 보는건 참 비겁한 변명인 것 같은데..

조중동에서 제시한 개판 오분 직전 대한민국 경제지표들이나,정부에서 발표한 밝고 희망찬 지표들이나,

(능소 네가 어디서 그런 지표들을 보고왔는지느 모르겠으나,어디든 자료라는 걸 제시할떄는 제시하는 사람의 의도가 담기기 마련이거덩.한겨레 신문 같은 정의의 편은 항상 객관적인 자료만 제시 할꺼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지.)

보는 관점에 따라 같은 지표들이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는 거거덩.

가장 중요한 점은 그것을 보고 판단할 국민들에게 있어

실제로 그 5년동안은 살기가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 맹목적인

일부 언론사들의 플레이에 넘어갈 수있었다는 거지.

노정권과 그 3대 쓰레기들신문들이 정면으로 부닥칠 때라고 해도,국민들이 아,요즘은 좀 먹고 살 만하더라

라고 느끼면 국민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결론은 나는거겠지. \

즉,체감경기가 개판이었기 떄문에 가능했었단 말이야.

5년 후에 노정권의 경제정책이 빛을 발하여 그 성과가 드러난다면 당연히 그에대한 재평가는 이뤄질꺼야.

그러나 분명한것은 학생인 내가 봐도 진짜 요즘 먹고살기 힘들어 졌어.

우리집만해도 세금만 만빠이 올랐지,이넘의 버스,지하철만 타면 점심값이 안남아나고,

그래서인가 물가는 팍팍오르고,그렇다고 아버지 월급이 오른것도 아니고..

아...극빈층들?직업 잃고 극빈층 된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렇지,그

많은 극빈층 등 살게 좋아졌나 나는 그건 솔직히 모르겠네.

밤 열두시에 서울역에 한번 가봐라.이게 나라꼴이 왜이러나 이런 생각 진짜 들거다.

난 우리나라 국민들 그렇게 우매하다고 생각지 않아.

저번에도 말 했지만 그 역사가 조금 짧아서 그렇지

지난 독재정권들 에 맞써서 싸워서 지금까지 이뤄 온게 우리 나란데,

언론사 몇개에 그 책임을 돌린다? 그건 자국민을 싸잡아서 무시하는 발언이다.
.
.
.
.
.

근데 명진이는 너 태어난 고향 말하는게 아닌 것같은디....아닌가?

하여튼 이병학,황명진 이 자식들은 다 삼청교육대 보내 버려야 돼!ㅋㅋ



  (2008-01-2312:19:05)  
와~ 그냥 쓱 눌러봤는데, 답글이 또 긴~ 게 2개나 있네......ㅋㅋㅋㅋ

먼저, 능소얘기 중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가? 주위에 몇몇 사람들 얘기만 듣고 하는게 아니라, 방송/신문에서 하는 여론조사에서도, 그렇게 나오는 것 아닌가..? 내 주위의 어른들이 경상도 집안분들이라, 싫어 할 수도 있지만, 김대중 대통령 시절은 그렇진 않았거든,,,또 여론조사 봐도,,,그런데, 이게 성급한 일반화는 아닌것 같은뎅,,,?
글고, 일자리가 늘어났다,,,,,는 건, 그냥 노대통령이 잘해서 아니라, 기업인들이 열심히 해서 늘어난거 아닌감? 즉, 대통령이 누구건, 점점 발전해 나가는 우리나라니까......
흠,,다른 한편으로 다시 생각해 보면, 만약 노무현이 아니라 이회창이 됐었으면,,그래도 지금과 똑같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당시의 경제 상황에서는 누가 되었든지 이렇게 욕을 먹고 하는 상황이 되었을라나..?

확실한 건 세금을 열라 많이 낸다는거야! 젠장!!!!!!!!!!
세금을 많이 뜯어가니까, 경제가 돌아갈 수가 없지! 투자 이익금은 다 나라에서 가져가니까 말야.맘에 안들어.

할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경부고속도로 낼 때도 완전반대에 부딪쳤지만, 박정희가 밀어부쳐서 한거고, 지금은 좋잖아?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단, 그렇다고 당장 앞만을 보고 하면 안되겠지만, 요즘 대통령이 박정희 시대마냥 혼자 한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여러 똑똑한 박사/장관들과 합의하에 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난 그냥 별 생각이 없다.....(ㅡ.ㅡ;;;;)

할턴, 다들,,2008년 대박 터지세요~(하하 엄마버전)

Ps> 난 왜보내...이 미친 재증아!!!!!! 학이만 보내.!!! 난 바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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